|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D램이 우리 정부의 (일본 경제보복) 상응조치 중 하나인 것으로 해석하는 곳들이 많다”라며 “D램 공급을 차단하는 수출 제한 품목으로 지정하는 것을 우리 정부가 검토하는 것으로 보이는 해석되는 것은 틀린 이야기”라고 말했다.
앞서 김현종 국가안보실 제2차장이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우리의 D램 시장 점유율은 72.4%로,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라) D램 공급이 2개월 정지되면 전 세계 2억3000만대의 스마트폰을 만드는 데 차질이 생긴다”며 “이런 카드가 옵션으로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 같은 해석이 불거졌다.
고 대변인은 “(우리나라가 생산한 D램이) 워낙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에 이 부품을 공급받는 데 차질이 생기면 반도체 생산에 차질이 생길 거고, 그럼 공급체인에 문제가 생기고, 그럼 다른 나라에도 영향이 미친다”라며 “우리가 워낙 점유율이 높은 것이기 때문에 그것 자체만으로도 카드가 될 수 있다라는 의미인 것이지, 디램 공급을 우리가 안 하겠다라는 것은 틀린 해석”이라고 덧붙였다.

![삼전닉스보다 더 뜨겁다…마이크론 깜짝 실적에 뜨는 소부장[종목e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289t.jpg)
!["역에서 나오자마자 집?"…서울 7억대 아파트 3곳 가보니[랜선임장]](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386t.jpg)

![집 팔았는데 돈도 사람도 그대로…'2분 13초'의 비밀[세금, 그 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11t.jpg)
![[그해 오늘] 27살 출소? 40대 성폭행 뒤 웃은 중학생, 감옥서 '엽기 범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0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