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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씨코넷, 2019년 뉴딜일자리 매칭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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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19.08.06 16:32:03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사단법인 디엠씨코넷(이사장 이방희)은 산업맞춤형 청년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해 지난달 31일 ‘2019년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일자리 사업’ 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일자리 사업은 채용을 전제로 맞춤형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기업에서 인턴십 후 정규직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디엠씨코넷은 DMC 지역산업 여건 분석 및 기업 채용 수요조사 결과, 수요는 많으나 채용이 특히 어려운 ‘4차 산업혁명 대비 ICT 융합기획 전문가 양성 과정’을 개설해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256시간) 운영했다.

해당 과정은 △미래 산업 변화를 대비해 4차 산업혁명 기술 트렌드 및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기획 직무에 공통으로 필요한 전략적 정보분석, 시장조사, 인포그래픽 문서 작성,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등에 대한 실습 교육 △인성교육, 매너쉽, 커뮤니케이션 등 기초 소양 교육으로 구분해 진행했다..

지난달 31일 뉴딜일자리 매칭데이에서 우수인재 채용을 위한 열띤 현장 면접이 이뤄졌다 (사진=사단법인 디엠씨코넷)
교육생의 1분 PR영상, 이력서, 포트폴리오, 교육 성과물 등을 열람할 수 있는 매칭 홈페이지를 통해 수요기업에서 간편하게 교육생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채용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디엠씨코넷에서는 수요기업 CEO 및 실무자가 참석하는 ‘기업 소개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요기업의 상세정보를 교육생에 제공하고 멘토링 상담 등을 통해 기업과 교육생 간 상호적합도 및 선호도를 파악해 사전 매칭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뉴딜일자리 매칭데이에 DMC입주기업 등 20여 개 사가 모여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을 실시했다.

디엠씨코넷에 따르면 이번 매칭 결과, 교육생의 90% 이상이 현장에서 인턴십 채용에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매칭 성공 기업에는 3개월 동안 월 최대 215만 원의 인턴 지원금을 지급하며 교육생에겐 주 5일 근무, 월차, 4대 보험 가입 등의 근로조건을 보장하고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최이권 디엠씨코넷 상임이사는 “인턴십 기간 중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위한 관찰과 정규직 전환 유도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매칭이 성사되지 않은 교육생도 회원사 및 관계 기관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디엠씨코넷은 향후에도 DMC입주기업의 의견을 수렴해 인공지능 및 자율주행 분야 등의 전문인력 양성과 중소기업의 부족한 인재 수용 해결을 위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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