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수상은 회사 설립 이후 무분규 노사관계로 지역 사회에서 모범 사례로 손꼽힌 공로에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원만한 노사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동조합과 상시 대화 채널을 구축하고 소통을 위해 노력했다. 분기별 노사협의회와 상시 간담회를 열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조직진단 컨설팅, 현장 노무관리자 교육 등도 마련했다. 종업원의 쾌적한 근무여건을 위해 현장 라인에 개인별 냉난방 공조기를 설치했다. 지난해 노후 복지관을 신축하고 헬스장과 영상휴게실, 탁구장 등을 완비했다.
근무여건이 향상되면서 생산성 또한 높아졌다. 광주공장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생산 중인 차종의 시트를 전량 납품하고 있으며 노사분규에 따른 납기지연이나 품질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다.
권의경 대표이사는 “창립 이래 무분규 노사관계를 유지한 상호 협력의 자세가 이번 수상을 더욱 굳건하게 구축될 것”이라며 “앞으로 노사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관 노동조합 위원장도 “회사와 함께 상생 발전을 도모하며 성숙한 노사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