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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신임 상임감사에 신상훈 전 감사원 연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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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원 기자I 2026.07.03 11:28:52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국가철도공단이 신상훈 전 감사원 감사연구원 연구부장을 신임 상임감사에 임명한다고 3일 밝혔다.



신상훈 신임 국가철도공단 상임감사. (사진=국가철도공단)
신상훈 신임 국가철도공단 상임감사. (사진=국가철도공단)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8년 7월 2일까지다.

신임 상임감사인 신상훈 감사는 1968년생으로 대전고를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와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06년 감사원 감사연구원을 시작으로 감사원 부감사관, 감사연구원 연구팀장 등을 거쳐 지난해 8월부터 감사연구원 연구부장을 맡아왔다.

감사원에서 감사와 연구 업무를 두루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감사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신 상임감사는 장관급 표창을 두 차례(2009년, 2015년) 받았으며, 2023년에는 근정포장을 수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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