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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는 2001년 론칭 이후 성수동 아이파크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 50만여 가구의 주거 단지를 공급하며 고급 주거문화 시대를 선도한 바 있다. 이러한 축적된 자산을 바탕으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방향성과 역할을 전면 재정립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아이파크는 기존 아파트 브랜드에서 벗어나 HDC그룹의 라이프 영역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로 재탄생한다. 주거·도시를 바탕으로 리테일, 레저, 스포츠, 문화 등 다양한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된 삶의 경험(Integrated Life Experience)’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아이파크는 개별 상품 단위 브랜드를 넘어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 콘텐츠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고객의 삶 전반을 설계하는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장한다.
아이파크는 ‘비전이 삶이 된다(Vision Becomes Life)’를 중심으로 비전을 실제 삶의 경험으로 구현하는 실행형 브랜드로 전환됐다. 공간을 넘어 리테일, 레저, 스포츠, 문화 등 고객의 일상 전반에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구조가 마련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공간 설계를 넘어 서비스와 콘텐츠까지 통합적으로 기획·제안하는 ‘선구적인 삶의 창작자(Visionary Life Creator)’로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업그레이드 한다.
이번 리뉴얼은 디자인 측면에서도 변화를 담았다. 기존 로고의 인지 자산을 유지하면서도 구조를 간결하게 정리하고 다양한 환경에 일관되게 적용될 수 있도록 확장성과 활용성을 강화했다.
BI는 연결과 확장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컬러와 서체 역시 디지털 환경과 오프라인 공간 전반에서 동일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재정비했다.
기존 로고가 IPARK Red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지향점과 고유의 인상을 시각적으로 강렬하게 표현했다면, 신규 로고에서는 Burnt Umber와 Ivory를 중심으로 한 따뜻한 조화를 통해 브랜드 철학을 시각화했다. 특히 두 컬러의 조화는 깊이와 온기, 여백과 균형의 감성을 담아 도시와 일상, 기술과 자연이 연결되는 브랜드 철학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아이파크는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아이앤콘스, IPARK마리나를 통해 주거와 도시, 공간을 설계하고 구현하며, 호텔IPARK와 IPARK리조트 등을 통해 여가와 휴식의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IPARK스포츠를 통해 일상의 활력과 즐거움을 전달하고, IPARK몰, IPARK신라면세점, IPARK영창 등을 통해 쇼핑을 넘어선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안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 아이파크는 예술, 자연, 지속가능성, 문화적 감수성 등 새로운 시대의 가치를 담아내는 열린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단순한 주거 브랜드를 넘어 삶의 다양한 영역을 연결하고 확장하는 라이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다양한 접점을 통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IPARK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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