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직무대행은 “이번 확대는 단순한 숫자의 증가가 아니라 연구 생태계 복원과 국가 전략기술 확보를 동시에 이뤄내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기초연구 복원, 안정적 연구환경 조성, 첨단 전략투자 확대를 통해 청년 과학자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내년도 국가 R&D 예산은 총 규모 35.3조원(전년 대비 19.3%↑, 5.7조원 증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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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는 2.6조원,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전략기술(양자·합성생물학·AI반도체 등)은 8.5조원으로 30% 증가했고, 방산 R&D는 3.9조원으로, 25% 증가했다.
중소벤처 지원은 3.4조원으로 39% 증가, 기초연구는 3.4조원, 14.6% (개인 기초과제 1만5천 건 이상 확대)증가했다.
인력양성은 1.3조원으로, 글로벌 인재유치 프로젝트를 포함해 35% 증가했다.
출연연 지원은 4.0조원으로, 17% (PBS 단계적 폐지, 연구자 안정성 강화)증가했다. PBS는 정부 출연연구기관(출연연)연구자들의 인건비를 과제 수행 성과와 연동하는 제도다.
지역성장은 1.1조원, 54.8%(균형성장 R&D 확대)증가했고, 재난안전은 2.4조원으로,14% (AI·드론 활용한 대응 역량 강화)증가했다.
과총은 이번 예산안이 ‘기술주도 성장’과 ‘모두의 성장’을 양축으로 삼아 국가의 미래를 바꾸는 성장 엔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기초연구 과제 확대 ▲PBS 제도 단계적 폐지 ▲글로벌 인재유치 프로젝트 등을 과학기술 현장의 요구가 반영된 성과로 꼽았다.
김민수 과총 회장 직무대행은 “과총은 학계·산업계와 함께 이번 투자가 국민 삶과 국가의 미래를 바꾸는 성장 동력이 되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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