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고속도로는 동해선 울산~포항 42km 등 2개 구간 66km를 신설 개통한다. 광주대구선 담양~성산 143km 등 5개 구간 180km를 확장해 소통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또 국도 3호선 장암(의정부·장암동)~자금(의정부시·자금동) 등 21개 구간(153㎞)을 준공 개통하고, 47호선 퇴계원나들목(IC)~연평나들목(IC) 등 13개 구간(53㎞)을 임시 개통한다.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신탄진(141㎞) 구간 상·하행선에서는 버스전용차로제를 평시보다 4시간 연장해 대중교통을 더 많이 이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대체공휴일인 10일에도 전용차로제를 시행한다.
갓길 차로도 확대한다. 평소에 운영 중인 갓길 차로(21개 구간, 224㎞) 외에 추가로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 차로제(16개 구간 51㎞)를 실시한다. 고속도로나들목(IC) 진출구간 혼잡에 따른 본선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임시 감속차로(5개 노선 10개소)도 운영할 계획이다.
고속도로 운행속도에 따라 4개 노선 23개 영업소의 진입 부스를 탄력적으로 조절, 차량의 과도한 진입으로 인한 고속도로 본선의 교통혼잡을 완화한다.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강릉 방향) 등 8개소에는 본선 교통상황에 따라 진입램프 신호등 조작을 통해 진입교통량을 조절한다. 8개소는 서울 외곽선 장수(일산)·중동(양방향)·송내(양방향)·계양(판교) IC와 서운분기점(판교), 영동선 여주휴게소(강릉방향) 진입로 등이다.
또 정부는 고속도로 휴게소와 지·정체 구간 등에 임시화장실 1166칸을 설치한다. 자동차 관련 각종 오일류 및 소모성 부품을 점검 후 보충·교환해주는 등 자동차 무상점검서비스를 24개 휴게소(53개코너)에서 제공한다.
설 특별교통대책기간 중인 8일부터 9일까지는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서울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연장 운행한다. 같은 기간 광역철도(9개 노선)도 다음날 새벽 1시 50분까지 연장 운행한다. 귀성·귀경객을 위한 주요 철도역에서는 고객맞이 인사 및 짐 들어주기 서비스, 사은 행사, 전통놀이 이벤트, 문화공연 행사 등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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