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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실천 선언한 우리금융캐피탈…차량 2부제 자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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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빈 기자I 2026.04.22 10:54:28

비대면 회의 확대하고 출장도 최소화
점심시간 사무실 일괄 소등 및 적정 온도 유지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캐피탈이 최근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활동과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사 업무 전반의 에너지 사용 절감 조치로 △차량 2부제 자율 시행 △비대면 회의 확대 △출장 최소화 △적정 실내온도 유지 △점심시간 사무실 일괄 소등 등이다. 차량 2부제는 업무 및 자가용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 운영을 적용하며, 실내 온도는 하절기 26도 이상, 동절기 20도 이하로 관리한다. 또한 본사를 포함한 전 사업장에서 점심시간에 소등하고 화상회의 인프라를 활용해 대면 회의를 축소한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넷째주를 저탄소 생활 실천 주간으로 지정하고 임직원 참여향 캠페인 ‘우리의 힘으로 실천하는 저탄소 생활 챌린지’를 병행한다. 이와 함께 △일회용품 사용 절감 △텀블러 사용 △종이 사용량 축소 등 일상 실천 활동 위주로 참여를 유도하고 사내 채널을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실천활동은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병행하는 운영 효율화 조치로 일상 업무 과정의 에너지 사용량 감축이 목적이다. 또 임직원 참여 기반 내부 캠페인을 통해 ESG 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할 계획이다.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는 “대외 환경 불확실성 대응과 에너지 절감 강화가 필요하다”며 “전사적 실천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캐피탈은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가치 창출 중심의 ESG 활동을 지속 추진 중이다. 환경 분야를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사회공헌 사업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 강화 등 전 영역에서 ESG 경영을 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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