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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정책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유아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유보통합 연계를 촉진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작됐다. 경기 용인·의정부 지역과 인천을 포함해 △부산 △울산 △충북 △대구 북구·달성 △전북 익산 △전남 영암 등 8곳에서 정책이 추진됐다.
정책 1년 차인 2024년에는 지역 중심의 유보혁신 과제를 발굴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구체적으로는 교육청-지자체-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방과후 과정을 개발해 시범 운영했다.
2년 차(2025년)에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운영 모형(모델)을 본격적으로 실행했다. 또 지역 협력체계를 확대하는 등 현장에서의 정책 추진을 강화해 지역단위 유보혁신 모형의 내실화를 추진했다.
교육부는 정책 마지막 해인 올해는 △교육청-지자체-대학 간 지역 내 협력체계의 안정적 정착 △지역 자생형 유보혁신 모형구축 △우수사례 전파·확산 등 세 가지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김정연 교육부 영유아지원관은 “이번 공동연수는 3년간 축적된 지역 기반형 유보혁신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각 지역의 우수사례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중심의 유보혁신이 계속되도록 정책적 연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