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통학버스가 25t 트럭 충돌…1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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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26.02.11 09:48:01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11일 오전 전북 군산시 소룡동에서 통근버스가 앞서 가던 트럭을 들이받아 50대 버스기사가 심정지 상태에 빠지는 등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군산소방서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0분께 군산시 소룡동 여객터미널 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승객을 태운 통근버스가 25t 트럭 후미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10명(운전자 1명·승객 9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가운데 통학버스 운전자 A(50대)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2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7명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트럭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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