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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는 근치적 절제술을 시행한 2·3기 대장암 환자 1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수술 및 항암 치료 이후에도 미세잔존암이 지속적으로 탐지된 환자의 3년 무재발 생존율은 9%에 불과했으나 미세잔존암이 탐지되지 않은 환자군은 100%의 3년 무재발 생존율을 보여 기술의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했다.
현재 액체생검 기반의 암 재발 조기 탐지는 암 조직 이용 여부에 따라 전략이 구분되며, 해외 여러 기업들이 각각의 접근법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그러나 두 전략 중 어떤 방식이 암 재발 탐지에 더 효과적인지에 대한 논의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아이엠비디엑스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동일한 환자군을 대상으로, 조직 기반 MRD 검사(캔서디텍트)와 조직 비의존형 MRD 기술을 동일 검체로 비교 분석했으며, 해당 결과는 포스터 세션을 통해 현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차용준 아이엠비디엑스 최고의학책임자(CMO)는 “이번에 발표하는 기술은 암 조직을 이용하기 어려운 환자에서도 재발 여부를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며 “향후 당사의 MRD 기술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더 많은 환자들에게 임상적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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