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제51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포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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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5.06.25 15:37:10

67개국 선교사 607명 초청
수련회·성령대망회 등 진행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5일 오전 10시 여의도 대성전에서 ‘제51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선교대회는 ‘오직 말씀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성령으로’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전 세계 67개국에서 사역 중인 순복음 선교사 607명과 세계 복음화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개막식에서 ‘예수님의 마지막 분부’라는 제목으로 진행한 설교를 통해 “복음 전파는 모든 신자의 존재 목적이며 선교는 선택이 아니라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목사는 “우리가 선교사로 부름받았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성령의 권능을 받아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오는 27일까지 2박 3일간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강원도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선교사 수련회 △다음세대와 선교사가 함께하는 금요성령대망회 △선교사 자녀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선교대회 기간 중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선교사 자녀캠프는 말씀 교육과 공동체 활동, 문화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장기 선교 사역지에서 귀국한 자녀들이 신앙적 정체성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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