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광운대, 서울 강남구와 로봇·AI 인재 양성 협약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하영 기자I 2025.02.04 15:25:41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로봇·AI 분야 교육 사업, 기업 발굴 등 협력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광운대가 서울시 강남구와 로봇·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광운대는 강남구와 ‘로봇·인공지능(AI) 발굴·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광운대는 2010년 국내 최초로 로봇학부를 신설한 대학으로 재학생들로 구성된 로봇게임단 ‘로빛(ROːBIT)’은 매년 각종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광운대는 이런 강점을 토대로 강남구와 로봇·AI 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 대상 문화‧전시·교육 사업 추진 △로봇 관련 기업 발굴 및 육성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천장호 광운대 총장은 “광운대는 로봇 분야에서 독보적인 장점을 가진 대학”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이 가진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로봇 선도 도시 강남과 전문화된 로봇학부를 가진 광운대가 로봇 인공지능 분야의 사업을 함께 추진, 시너지가 나타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