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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교양·시상식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전현무는 “제가 진행하는 시상식 중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유독 손에 꼽히게 가슴 설레는 이유가 있다. 대부분 후보에 오르는 작품이나 배우들이 실제로 진심으로 응원하고 즐겨봤던 대상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행자이자 찐팬의 자격으로 매년 참석하는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제게는 일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축제에 가깝다. 올해도 각 분야 후보들과 후보작들을 보니 적잖이 가슴 떨리고 흥분된다. 이 기분 좋은 텐션을 여러분께도 생생히 전해드리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배우와 가수를 아우르며 다방면의 활동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는 임윤아는 “1회부터 함께한 청룡시리즈어워즈가 벌써 5회를 맞이했다는 사실이 정말 뜻깊다. 무엇보다 K콘텐츠의 현재와 앞으로를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상식에서 MC로서 5년 연속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하면서도 설레는 마음이다”라며 “이번에도 지난 1년간 시청자분들께 큰 사랑을 받은 다양한 작품과 창작자분들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가 많이 된다. 현장의 감동과 축제의 분위기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은 어느덧 청룡시리즈어워즈를 상징하는 얼굴이 됐다. 5년째 호흡을 이어가게 된 이들이 올해는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오는 31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되며, KBS2를 통해 생중계된다.
최우수작품상 후보에는 ‘메이드 인 코리아’,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은중과 상연’, ‘취사병 전설이 되다’, ‘허수아비’까지 총 5개 작품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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