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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진영은 입도와 동시에 “야외에서 해가 질 때 콘서트하고 싶다는 로망이 있다”며 ‘무인도 콘서트’를 계획을 밝힌다. 이를 위해 그는 20kg짜리 건반과 스피커까지 직접 들고 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지켜본 ‘안CEO’ 안정환은 “해루질도 해야 하는데 체력적으로 가능할까?”라며 걱정 섞인 반응을 보인다.
뒤늦게 도착한 손호영, 김태우, 선미는 ‘무인도 콘서트’ 당일 통보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준비된 것은 피아노와 스피커뿐. 조명도, 무대도 없이 즉석 공연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이들은 박진영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돌을 옮기고 땅을 다지며 무대를 완성해 간다.
이런 가운데 리허설부터 위기가 찾아온다. 평소 실수 없는 완벽주의자 박진영이 연달아 실수를 범한 것. 결국 노래를 부르던 김태우도 폭발 직전에 이르고, 리허설부터 긴장감이 고조된다. 과연 이들이 무사히 무인도 콘서트를 완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무엇보다 박진영은 이날 신곡 ‘해피 아워’(Happy Hour, 퇴근길)을 무인도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촬영 기준 녹음도, 편곡도 완료되지 않은 ‘생(生) 신곡’을 무인도에서 선보이는 파격 행보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다.
‘푹다행’은 10일 오후 9시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