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광명 ‘철산역자이’ 2045가구 분양 나선다

이다원 기자I 2025.09.19 15:15:25

19일 견본주택 문 열고 본격 분양 개시
650가구 일반분양…9월 29일부터 청약 접수
철산역 도보 5분 역세권·우수한 교육 인프라
유아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GS건설이 광명시 철산동 광명12R구역을 재개발하는 ‘철산역자이’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철산역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철산역자이는 지하 7층~지상 최고 29층, 19개 동, 총 20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39~84㎡ 65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39㎡ 8가구 △49㎡ 118가구 △59㎡ 466가구 △74㎡ 46가구 △84㎡ 12가구 등이 공급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9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10월 1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5일이며, 정당계약은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는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철산역자이는 지하철 7호선 철산역까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다. 서울 강남을 비롯한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오리로, 철산로, 안양천로, 서부간선도로 등 도로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어 대중교통과 차량 이동 모두 편리하다.

교육·생활 인프라도 풍부해 광덕초등학교가 단지와 맞닿아 있고, 광명중·광명고도 인접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철산역 주변 학원가 이용이 쉽고, 광명시청·시민회관·세무서·법원 등 관공서와 철산로데오거리 상권이 가까이 있다.

성애병원, 광명시민운동장, 광명전통시장, 세이브존 등 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한다. 단지 앞 도덕산공원은 야생화단지, 출렁다리, 인공폭포 등으로 유명하며 일부 가구에서는 조망도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공유오피스, 문화강좌실, 게스트하우스, 실내놀이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유아풀과 체온유지풀이 있는 수영장이 조성되며, 107동 24층에는 스카이라운지와 북라운지,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 오픈 커피 스테이션 등 휴게문화공간 ‘클럽 클라우드’도 마련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철산역자이는 2만 5000여 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광명뉴타운에서 가장 좋은 입지에 위치한 단지”라며 “광명시에서 9번째로 선보이는 자이 아파트로, 지역 대표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광명시 철산3동 474-1 일대에 들어서며, 입주는 2029년 상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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