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설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과 이경원 부창제과 대표는 2일 APEC 재무장관회의 및 구조개혁장관회의 공식 협찬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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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설 대외경제국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등 복합적인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기꺼이 후원에 참여해준 이경원 대표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이번 후원이 행사 운영의 품격을 제고하고 한국 고유의 환대 정서를 국제 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창제과가 K디저트의 글로벌 확산을 견인하는 ‘문화 외교의 첨병’이자 ‘마중물’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경원 대표는 “작은 호두과자 한 알에 담긴 정성과 온기가 행사 참석자들에게 한국 고유의 따뜻한 정서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부창제과도 이번 계기를 통해 한국 디저트 산업의 가치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 국장은 “과감한 리브랜딩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부창제과의 도전정신이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의 핵심 의제인 ‘혁신’과 맞닿아 있다”며 “호두과자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우리 고유의 맛과 정서를 현대적 감각과 창의성으로 풀어낸 사례로서 세계 각국에 소개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창제과는 지난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린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에도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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