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유인촌(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7/PS24070201045.jpg) |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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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7/PS24070201044.jpg) | 유인촌(오른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와 면담하기 앞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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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7/PS24070201046.jpg)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와 면담하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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