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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림픽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 주인공 김상겸은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유승은은 9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올림픽 우리나라 전체 1·2호 메달이며,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2번째와 3번째 올림픽 메달이다. 특히 한국 스키·스노보드는 단일 올림픽에선 처음으로 ‘멀티 메달’을 수확했다.
협회는 2022년 베이징 대회를 앞두고 금메달 3억 원, 은메달 2억 원, 동메달에는 1억 원의 포상금을 책정했다. 당시엔 입상자가 나오지 않았고 이번 올림픽에선 포상금액을 유지했다.
2014년부터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각종 국제대회 포상금을 꾸준히 늘려왔다.
스키·스노보드협회는 이번 올림필 이후 다음 달 중 포상금 수여식을 열 계획이다.
한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첫 메달 주인공 김상겸에게 축하 서신과 소정의 선물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신 회장은 서신을 통해 “포기하지 않고 획득한 결실이기에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 오랜 기간 설상 종목의 발전을 꿈꿔온 한 사람으로서 앞날을 더욱 응원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아 김상겸에게 전달한 거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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