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9회 정기총회’에서 공식 취임했으며, 임기는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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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금 한국교회는 무엇보다 복음의 본질인 말씀과 기도의 능력을 회복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며 “한국교회가 종교개혁 정신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연합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교총은 총회에서 결의문도 채택했다. 결의문에는 “정치·경제적 양극화와 극단적 혐오·분열을 깊이 우려한다”며 “초갈등 사회를 극복하기 위해 대화와 타협의 문화를 조성하고 국론 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