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디지털금융 혁신대상 개최…전세대출 맞춤 플래너 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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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I 2025.11.26 11:56:34

강태영 행장 “과감하게 도전한 임직원 성과 인정하는 문화 정착”

지난 25일 농협은행 본사에서 개최된 ‘디지털금융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강태영(둘째줄 왼쪽에서 여섯번째) 농협은행장 및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제공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NH농협은행이 지난 25일 농협은행 본사에서 디지털 혁신성과를 공유하고 조직 전반의 혁신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디지털금융 혁신대상’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경험·내부 프로세스 개선, 비즈니스 외연확장, 사내 인큐베이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된 디지털과제를 평가하는 자리다. 1차 서류검토(타당성·실현가능성)와 2차 발표평가(적용 가능성·수익기여·혁신성·협업도)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성과에 상응하는 보상을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사내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Digital X’는 △대고객 금융상담 AI은행원 △전세대출 일대일 고객 맞춤형 플래너 등 미래 금융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기업금융 비대면 전면 전환 △외부 플랫폼 제휴 기반 임베디드 금융 등 농협은행의 디지털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한 혁신 사례들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농협은행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장려하고 임직원의 기여와 성과가 보상되는 선순환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이러한 문화를 현장에 구현한 사례로, 임직원 주도의 혁신을 조직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서는 유연한 조직문화와 끊임없는 혁신이 성장의 핵심”이라며 “과감히 도전한 임직원의 성과가 정당하게 인정받는 문화를 정착시켜, 혁신의 DNA가 조직 전반에 스며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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