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 임단협 5년 연속 무교섭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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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I 2025.09.18 13:52:55

“신뢰 기반 노사관계로 결실”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SM그룹의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5년 연속으로 노사 간 별도의 교섭 없이 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이날 오전 경북 구미시 본사에서 2025년도 임단협 체결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최세환 대표이사, 안효용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양측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해 서로 격려하며 상생 뜻을 함께했다.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2021년부터 매년 임단협을 무교섭으로 타결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조해온 SM그룹 우오현 회장의 경영방침과 더불어 근무환경 개선에 협력하면서 신뢰를 쌓아온 양측의 노력이 올해도 결실을 맺었다”고 강조했다.

최세환 대표는 체결식에서 “5년 연속 임단협 무교섭 타결은 임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신뢰의 토대 위에서 가능했다”며 “이를 발판 삼아 혁신, 책임, 지속가능성을 핵심가치로 고효율 솔루션 개발, 친환경 공정 도입,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경영과제 수행에 구성원 전체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세환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 대표(왼쪽)와 안효용 노동조합위원장이 18일 경북 구미시 본사에서 열린 2025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M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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