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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사업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전략산업 중심 인재 양성, 취·창업 생태계 구축, 정주환경 개선 등을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국가 사업이다. 특히, 대학이 지역 혁신의 거점으로 기능하며, 지산학연 협력을 통한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과 지역 맞춤형 고등교육 모델을 정착시키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송병국 순천향대 총장을 비롯해 전창완 RISE사업단장, 승융배 충남RISE센터장, 배세철 CEO동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RISE 사업 추진방향 및 전략과 함께 단위과제별 세부 실행계획이 공유되는 등 지역 수요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사업 운영 방향이 논의됐다.
순천향대 RISE사업단은 ‘웰니스 충남을 선도하는 순천향’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인력·기술·창업기반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지역수요 맞춤 인재양성과 정주환경을 통한 지역 주력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계약학과 및 공유대학의 고도화, 지·학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가치 창출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송병국 총장은 “순천향대학교는 RISE사업의 중심대학으로서 충남지역의 신성장동력 산업과 긴밀히 연계한 실천적 교육을 통해 미래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을 아우르는 통합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를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승융배 충남RISE센터장은 “RISE사업은 지자체, 대학, 산업계, 연구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충남 지역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자,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전략적 체계”라며 “그 중심에서 순천향대학교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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