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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인천도 같은 기간 각각 78.6%, 90.2%에서 69.4%, 84.5%로 매매 비중이 쪼그라들었다.
이는 아파트 매매 가격과 분양가 자체가 꾸준히 오르는 데다 공급 물량은 줄어들어 6억원 이하 아파트를 찾기 어려워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6억원 이하 매물이 희소해지면서 실거래 건수도 줄어들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1~2월 디딤돌 대출의 약 95%는 주택 가격 6억원 이하에 집중됐다. 같은 기간 전체 공급의 95%가 서울 외 지역에 분포됐다. 서울에서 6억원 이하 아파트를 찾는 것이 어려워졌다는 방증이다.
기준금리가 연 2.75%로 하락했음에도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금리가 최고 연 4% 후반대에 머물고 있는 데다 7월부터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가 시행되면서 대출 문턱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분양가가 6억원 이하인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도 부천 원종지구에선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6억원 이하에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일신건영은 4월 ‘원종 휴먼빌 클라츠’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15층, 4개동, 전용면적 46~59㎡, 총 255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청년이나 신혼부부, 노년부부가 살기 좋은 소형 평형 위주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제일건설은 16일 경기 양주역세권에 ‘양주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3층~지상 40층, 4개 동, 전용면적 70~101㎡, 총 702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84㎡는 6억원 아래로 분양가가 책정됐다.
현대건설이 용인 남사(아곡)지구에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도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해당 단지 역시 전용면적 84㎡가 6억원 이하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7개동, 총 660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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