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는 2014년 세종청사 완공 이후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에 따른 청사 부족 해소를 위해 추진한 건립사업으로 오는 8월까지 건설공사를 완료하고 기관 입주 준비를 거쳐 12월에 개청한다. 신청사는 업무동과 민원동을 분리해 방문객이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관제시설 통합, 동선 일원화 등을 통해 효율적으로 청사 방호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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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사 6~13동 구간에 편백·느티나무 등 녹음수와 유실수를 식재하고 옥상정원 9∼15동 구간에 수목 식재와 친수 공간을 조성해 입주직원에게는 휴식 공간을,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청사 내 전기차 충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민간사업자 참여 등을 통해 전기차 충전기를 95기에서 276기로 확대하고 에너지 저장장치(6개소)와 LED조명(3413개)을 설치해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인다.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2022년은 정부 세종 신청사 개청과 스마트 청사관리 시스템 도입 등 미래 청사발전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국민과 입주직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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