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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사고·문콕 테러, 블랙박스 ‘다비오S7’으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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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슬 기자I 2019.06.04 15:45:21
블랙박스 다비오S7.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사각지대 없는 블랙박스 시스템을 개발하는 ‘다비오’에서 정확한 과실 비율의 증거를 잡아줄 블랙박스 ‘다비오S7’을 출시했다.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측면 추돌 사고와 사고의 시시비비를 가리기 어려운 사각지대 사고에 대한 영상 확보가 어려워 사고의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는 경우가 많이 발생했다. 그 때문에 본인 과실이 없더라도 7대3 혹은 8대2 정도의 일부 과실이 부여되기도 했다.

억울함을 면하기 위해선 정확한 증거 확보가 필수다. 현존하는 블랙박스는 전·후방만 촬영 및 녹화가 가능해 증거 확보가 어려웠으나, ‘다비오S7’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해줄 수 있다.

‘다비오S7’은 기존 2채널 블랙박스를 장착한 차량이라면 2채널 블랙박스에서 4채널 블랙박스로 업그레이드돼 차량의 모든 면을 촬영한다. 또 기존 블랙박스의 기능인 상시녹화, 이벤트녹화, 주차녹화 영상 촬영 시 오토나이트 비전 기능과 역광보정기능(WDR)을 적용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밝고 깨끗한 화질의 영상 녹화가 가능하고 야간 불빛 번짐 없는 사고 영상을 확보 할 수 있다.

아울러 촬영된 영상을 와이파이를 이용해 휴대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저장 및 편집도 가능하다. 또한 이메일, 카카오톡, SNS 등 사용자가 원하는 곳(보험사 또는 경찰서 등)으로 즉시 전송도 가능하다.

더욱 특별한 건 ‘9축 센서’를 이용해 차선 변경 또는 방향 전환 시 본체 화면에 좌우 영상이 보인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차선변경 시 사각지대에 있는 차량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상당수 차단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다비오 관계자는 “아무리 높은 사양의 블랙박스라도 교통사고 시 측면사고, 특히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에서의 사고 영상을 촬영해 주지 못한다면 그 블랙박스는 쓸모없는 액세서리에 불과하다”면서 “‘다비오S7’은 측면사고, 사각지대 사고, 특히 문콕 테러까지 선명한 고화질로 녹화할 수 있으며 좌우 146도의 시야각으로 내 차를 지켜주는 진정한 블랙박스다. 특히 이제 막 운전을 시작한 초보 운전자에게 아주 유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다비오S7’은 다비오 공식쇼핑몰을 포함해 네이버쇼핑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 중 이며, 자세한 사항은 다비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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