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새정부 출범으로 관세정책이 본격화되면 인플레이션을 부추겨 기준금리는 예상보다 더디게 인하될 수 있다고 UBS의 세르지오 에르모티 CEO가 21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기 정권이 시작되면서 이전 대선기간때부터 언급한 관세정책이 실행될 수 있다”며 “이 부분이 시장에 영향을 끼치고 인플레이션을 재점화시킨다면 지금 금융시장이 예상하는 기준금리 인하는 멈출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특히 “관세정책은 인플레이션을 낮추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임은 분명하다”며 “시람들이 지금 기대하는것만큼 빠른 속도로 기준금리가 내려가지 않을 것 같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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