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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전은 정갑윤·정성호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사)정부조달문화상품협회 주관, 조달청 후원으로 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조달 전통문화상품을 포함해 국가무형문화재회원 작품 등 모두 37명의 장인들이 출품한 300여점이 선보인다.
박춘섭 조달청장은 “조달청은 그간 전통공예 장인들의 복지 강화와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전통문화상품의 공공 판로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국내외 전시회를 통해 전통문화상품 우수성을 알려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