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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닥터제는 대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 협력사를 직접 방문해 경영 현안을 함께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협력사의 경영 역량과 경쟁력을 키우고, 대중소기업 간 안정적인 공급망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한경협은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직전 기수 경영닥터제 참여 협력사 중 우수 자문 성과를 거둔 태화정보통신과 코넥스의 사례가 소개됐다. 두 곳은 경영관리 체계와 현장 안전관리 시스템을 점검 및 개선해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KT의 협력사인 태화정보통신은 경영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조직문화를 개선해 기업 운영 기반을 강화했다. 자문을 바탕으로 제무제표와 현금흐름 등 재무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영분석 도구로 기업 경영 현황을 진단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계획서를 수립해 전사 목표를 공유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포스코퓨처엠의 협럭사인 코넥스는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작업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현장 중심의 개선 활동으로 무재해 사업장을 달성했고, 전 직원 안전 교육 등을 통해 작업자의 보건 리스크와 업무 피로도를 줄였다는 평가다.
아울러 설비 위험 요인 196개소에 대한 개선을 통해 약 1억900만원의 매출 증대 효과도 창출했다. 설비 보수 공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으로 조업 중단 기간과 보수 비용을 유의미하게 절감하는 등 운영 효율성 제고의 기반을 마련했다.
추광호 한경헙중기센터장은 “앞으로도 한경협중기센터는 대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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