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영지 기자] 다음은 2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반년새 이자 70% 치솟아”…하루 7곳꼴 도산 내몰린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중증환자 전담 병실 만든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 체제로
-대주주 양도세 기준 10억→50억 상향
-[사설]지각 예산안 처리…언제까지 밀실 짬짜미 반복할 텐가
-[사설]겉도는 남성 육아휴직…여성 독박 육아 이대로 좋은가
△2면
-“사드 때보다 냉랭한 한중 풀려면 내년 4월 총선전 정상회담 열어야”
-“한경협, 경제사절단, 韓 위상 높이는 데 기여…‘글로벌 싱크탱크’ 역량 강화할 것”
△2024 예산
-예산 선택과 집중…사회복지 8% 이상 늘리고 예비비·ODA 줄여
-“연말 변동성 줄어들 것” “총선용 포퓰리즘 정책”
△종합
-은행권, 자영업 187만명에 1.6조 지원…이자 최대 300만원 돌려준다
-간호인력 늘리고 요양병원 간병비 지원…재원 조달은 숙제
-‘日 강제동원’ 2차 소송도 승소…정부 “3자 변제로 배상금 지급”
-신생기업 2년째 감소…3곳 중 1곳은 1년내 폐업
△고금리의 역습
-분양은 안되고 내야 할 이자는 눈덩이…올해 건설사 21곳 고꾸라졌다
-“美 눈치보지 말고 금리인하…中企 숨통 터줘야”
-금융사로 옮겨 붙을라…부동산PF 리스크 선제관리 나선 당국
△정치
-당정관계 재정립·영남당 극복·쌍특검 대응…정치인 한동훈 과제
-2차 개각 매듭지은 尹대통령, 다시 민생 속으로
-배현진 “與, 젊은 인재들 전진 배치로 꼰대 이미지 깨야 총선 승리”
-노인층 표심 공략 나선 이재명 “경로당 주5일 점심 제공 추진”
△경제
-근로자 1명에 대기업 760만원, 중기 483만원 썼다
-수출 3개월 연속 증가…내년 전망 ‘맑음’
-자영업자 빚 눈덩이…평균대출 1.8억 육박 ‘역대최대’
-우리나라 김 글로벌 입맛사냥 성공…수출액 첫 1조 돌파
△금융
-은행들, 내년부터 ‘특정상품 판매 독려’ 못한다
-MZ세대 줄퇴사에 산은 고령화 비상
-새마을금고중앙회장에 김인…“깨끗한 금고 만들 것”
-보험사 회계장부 바뀌어도…‘계약자 배당금’ 그대로
△글로벌
-EU이민·난민협정 타결…돈 내면 난민 거부 가능
-“무역규모 2000억달러 돌파”…더 밀착
-바이든 “트럼프, 내란 선동” 맹비난에…트럼프 지지 결집 흐름
-“美, 중국산 전기차에 관세인상 검토”
△산업
-북미·유럽실적 쑥…건설기계, HD현대 효자됐다
-스탠바이미·그램 갖고 놀아볼까…LG전자, Z세대 경험공간 오픈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 도입…정기선 “역량 마음껏 발휘할 회사 만들겠다”
-[현장에서]현실 반영 못한 폐배터리 재활용제도
-현대차 “수소·SW 대전환…삶의 혁신 가져올 것”
-위니아 M&A 절차 돌입…새 주인 찾기 본격화
△산업2
-“일부라도 복구 다행” vs “삭감폭 커 생색내기”
-‘약 배송 금지·대상 환자 제한’ 풀자 비대면진료 플랫폼, 개선 노력 다짐
-ⓛ인수금 납입 지연 ②낮은 사업 연관성
-피노바이오, 美기업과 3200억원 ADC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
△산업3
-오영주 “중기 해외진출 지원 전문성 갖춰”
-단일점포 첫 3조 매출 새역사…VIP·외국인·MZ공략 통했다
-빅히트 ‘새로’ 다음 주자는 증류주…롯데칠성음료 ‘여울’ 출격 대기
△증권
-‘큰손’ 국민연금, 中수혜주·소부장주 더 담았다
-규제완화 약발 안먹네…KRX건설 이달 1.74%↓
-국내 주식형 펀드 1.4조 순유출, 채권형은 1.6조 유입
△증권2
-수출 호조에…멈칫했던 현대차·기아株 다시 질주
-금감원 “제2의 파두사태 막는다”..내년 2분기 개선방안 마련키로
-IRA 수혜 전망에…얼어붙은 태양광株 볕드나
-신한자산운용 ‘SOL 종합채권 액티브 ETF’ 올 수익률 7.59% ‘최고’
△부동산
-달빛철도 첫발 뗐지만..‘총선용 포퓰리즘’ 논란
-집 안팔리자 “전세로 돌려주세요”
-송파구 정비사업 수주전 후끈…빠듯한 공사비 ‘관건’
-안산 ‘롯데캐슬 시그니처중앙’ 전 주택형 청약 1순위 마감
△ESG 앞장서는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구축지원..中企와 노하우 공유 ‘상생의 길’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넘어 취업교육까지…미래 인재 양성 돕는다
△MICE
-‘서울~뉴욕 7시간’ 초음속 항공…마이스 산업 新시장 연다
-세계 최고 마이스 호텔..롯데, 9년 연속 선정 영예
-“컨벤션 비즈니스도 수출 가능…중동·美 공략”
△관광비즈
-‘조선팝 성지’로 급부상..콘텐츠 관광 판 바꾼다
-아레나·아트 품고..엔터테인먼트 리조트 표방
-초급 스키어도 정상에서 스키 탄다..곤지암서 ‘씽씽’
△스포츠
-“민간위원 위촉은 정부 고유 권한” vs “스포츠계 원로 추천 무시한 처사”
-“박수 그만치고 내년엔 美그린서 박수 받을래요”
-비판 잠재운 ‘명품 왼발’..이강인 시즌 2호 도움
-프로야구 통합우승 LG, 유니폼 판매량도 ‘으뜸’
△오피니언
-직언을 통촉해 주시옵소서
-과도한 현금보유의 함정
-SAF 시장 선점, 정부 지원 받쳐줘야
△피플
-한화그룹 취약계층에 40억 나눔실천
-강력사건부터 신종범죄까지..국민민생 보호 ‘앞장’
-호반그룹, 대한적십자사에 5억원 기부
-인천시장 만난 中企 “고금리 위기 지원 확대해야”
-에코프로 임직원, 이웃돕기 성금 십시일반
-생명보험·손해보험협, 범죄근절 유공자 시상
-경찰대 총동문회 3000만원 장학금
△사회
-문어발콘센트·거미줄전선 얼기설기…화재 비상벨은 대체 어딨나요
-‘미투운동’ 불붙인 서지현 전 검사, 안태근·국가 상대 손배소 최종패소
-내일까지 맹추위…2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 기대감
-형제복지원 국가 배상책임 첫 인정…“1년당 8000만원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