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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로사는 헝가리 제약사 게데온 리히터와 독일 헬름의 합작사인 리히터-헬름 바이오텍이 개발한 제품이다. 오리지널 의약품은 일라이 릴리의 골다공증 치료제 ‘포스테오’다. 1일 1회 자가 주사하는 펜 타입 주사제다.
이 치료제는 폐경기 이후의 여성 및 골절 위험이 높은 남녀의 골다공증에 쓸 수 있다. 뼈안에서 조골세포의 작용을 촉진해 골형성에 도움을 준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테리파라타이드 성분의 국내 최초 바이오시밀러이자 대원제약의 첫 바이오의약품으로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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