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일본상공회의소와 13일 오전 홋카이도 후라노에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미무라 아키오(三村 明夫) 일본상의 회장 등 양국상의 회장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앞줄 왼쪽 여섯번째)과 미무라 아키오(三村 明夫) 일본상의 회장(앞줄 왼쪽 일곱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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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왼쪽 두번째)과 미무라 아키오(三村 明夫) 일본상의 회장(왼쪽 세번째)이 회의전 참석자들과 환담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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