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부는 22일 오후 1시부터 4시간동안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009540) 노조의 파업은 ‘사업분할’ 안건 의결이 예정된 27일 주주총회 날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23일과 24일, 27일에는 오전 9시부터 8시간의 전면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노조는 주주총회에서 ‘사업분할’ 안건이 통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주식을 보유한 조합원들이 합법적으로 주총장에 들어가 분사 반대 의견을 밝힐 계획이다.
|
분사 중단과 임·단협 타결 촉구
27일 주총장서 반대의견 밝힐 계획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