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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노조, 18번째 파업..23일부터 전면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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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재 기자I 2017.02.22 14:52:45

분사 중단과 임·단협 타결 촉구
27일 주총장서 반대의견 밝힐 계획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가 분사 중단과 임금·단체협약 타결을 촉구하며 18번째 파업에 나섰다.

현대중공업지부는 22일 오후 1시부터 4시간동안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009540) 노조의 파업은 ‘사업분할’ 안건 의결이 예정된 27일 주주총회 날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23일과 24일, 27일에는 오전 9시부터 8시간의 전면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노조는 주주총회에서 ‘사업분할’ 안건이 통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주식을 보유한 조합원들이 합법적으로 주총장에 들어가 분사 반대 의견을 밝힐 계획이다.

일자리지키기와 지역경제살리기 동구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22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현대중공업 분사 계획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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