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발디, 베트남 GIA MAN과 글로벌 파트너십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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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10.31 09:08:0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주식회사 발디(Valdi)는 베트남 소재의 유통기업 GIA MAN과 글로벌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베트남 수출판로 확장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0월 28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양사는 상호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기로 약속했다. 구체적으로는 주식회사 발디가 취급하고 있는 고농축 세탁세제 브랜드 큐펠(Kjufell) 등에 대해 GIA MAN이 베트남 시장 내에 수입과 유통을 맡아 전역에 공급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 GIA MAN은 연간 약 10만 달러 규모로 주식회사 발디 제품 수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식 이후 구체적인 계약체결을 이어가며 베트남 내에서 빠른 시장점유를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식회사 발디의 큐펠은 ‘자연을 품은 고농축 세탁세제’를 지향하며 올해 첫선을 보인 세제로, 유해 물질 없이 깨끗하게 뽑아낸 코코넛오일과 팜오일을 비롯해 계면활성제 등 자연 유래 성분들을 배합하여 만들어냈다.

감초와 모란뿌리, 황금꽃 추출물로 옷감에 닿는 피부를 보호하도록 하면서도 무환자추출물과 베이킹소다로 섬유를 보호하고 펙테이 트리아제, 알파 아밀라아제 등 일곱 가지 효소가 찌든 때를 강력하게 세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세계아토피협회, 대한미세먼지예방협회의 아토피 피부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다는 인증도 획득했다.

이런 점이 어필되면서 출시 초반부터 국내에서 많은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며 이번 베트남 유통사와의 협약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의 검증이 완료되면서 해외시장에서도 컨택이 지속되고 있는 중인데 이번 GIA MAN와의 베트남 공략이 그 신호탄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본다”며 “세탁세제 분야에서도 K-브랜드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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