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여행 트렌드 '목적형 여행'…이노션이 제안한 글로벌 명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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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2.10 10:54:42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이노션(214320)은 10일 설 연휴를 앞두고 주목할 여행 트렌드로 ‘목적형 여행’을 제안하고 실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찾은 글로벌 여행지를 소개했다.

사진=이노션
이노션 데이터인사이트팀에 따르면 최근 여행은 유명 관광지를 소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을 반영한 경험 중심의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광고업계는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전 세계 촬영 장소를 선택해왔다.

우선 유명 관광지를 넘어 지역 고유의 분위기와 삶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탈리아의 바리와 마테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청남대가 있다.

이탈리아 남부 항구도시 바리와 마테라는 이노션이 트립닷컴의 ‘그곳이 어디라도 걱정 없이 Trip’ 캠페인을 촬영한 장소다.

제네시스 GV70 캠페인의 주요 촬영지였던 충북 청주 청남대는 과거 국가 주요 시설이었으나, 현재는 자연과 시간이 축적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또한 자연 속에서 감각을 깨우는 여행을 원한다면 노르웨이 트롬소가 적합하다. 북극권에 위치한 트롬소는 오로라를 만날 수 있는 지역이다. 이노션은 이곳에서 제네시스 GV60 캠페인을 촬영했다.

이질적인 요소가 결합된 새로운 경험을 원한다면 싱가포르의 HMGICS(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내에 위치한 미슐랭 3스타 쉐프 코리 리와 협업한 레스토랑 ‘나오’가 있다.

이노션 관계자는 “광고 제작을 위해 다양한 촬영지를 찾았지만, 오히려 촬영지에서 더 큰 영감을 얻는 경우가 많았다”며 “자신에게 맞는 여행 목적에 따라 이번에 소개한 여행지를 방문해 2026년을 더욱 더 다채롭게 채워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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