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택배인 리프레시 데이' 17일부터 정상 근무

이영훈 기자I 2020.08.13 15:24:49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택배인 리프레시 데이'를 하루 앞둔 13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물류 터미널에서 택배 기사가 물품을 옮기고 있다.

물류업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과 롯데, 한진 등 대형 택배사들은 오는 14일(금요일)을 '택배인 리프레시 데이'로 정해 휴무하고, 17일(월요일)부터 정상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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