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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인근 음식점 `펑`소리와 함께 화재..1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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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애 기자I 2015.03.23 20: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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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23일 오후 6시18분께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인근 음식점 2층에서 불이나 1시간45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26대와 소방인력 9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큰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옆 건물에 있던 A(16)씨가 단순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음식점에 있던 손님과 직원들은 불길이 일자 스스로 대피해 화를 면했다.

목격자들은 “음식점 후두(송풍기)쪽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에 소방당국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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