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세상병원, 4주기 연속 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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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I 2025.08.20 14:31:04

환자 안전ㆍ의료 서비스 우수성 인정, 2029년 8월까지 자격 유지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바른세상병원(병원장 서동원)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4주기 의료기관 인증(2025년 8월 2일~2029년 8월 1일)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바른세상병원은 2013년 1주기 인증을 시작으로 4회 연속 인증을 받아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바른세상병원은 성남(분당)ㆍ광주ㆍ용인 등 인근 지역 척추o관절 병원 중에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기관이라는 점에서 지역 내 의료 기준을 선도하는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의료기관 인증평가제도는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평가ㆍ인증하는 제도다. 바른세상병원은 지난 6월 17일부터 4일간 진행된 현장조사에서 ▲환자의 권리와 안전 ▲진료과정 ▲감염관리 ▲시설ㆍ환경 등 4개 영역, 512개 조사항목에 대해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

특히, 이번 4주기 인증은 수술장 안전관리, 세탁물 관리기준, 통제구역 출입관리 등 환자 안전과 감염관리 항목이 신설, 강화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따라서 시술이나 수술을 시행하는 병원이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는 것은 보건복지부로부터 감염 관리와 환자 안전에 대한 높은 수준의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확인받았다는 의미다.

바른세상병원은 모든 필수 기준을 충족했으며, 2025년 8월 2일부터 2029년 8월 1일까지 ‘인증 의료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서동원 병원장은 “4회 연속 인증은 환자 중심의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과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고 본다. 특히 이번 성과는 의료진과 직원 모두가 환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노력한 결과”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바른 진료’라는 병원의 진료 원칙을 지켜나가며,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 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4년 개원한 바른세상병원은 현재 전문의 27명을 포함하여 430여 명이 근무하며, 연간 내원 환자 수는 약 20만명에 달한다. 정형외과ㆍ신경외과ㆍ신경과ㆍ재활의학과ㆍ마취통증의학과ㆍ영상의학과ㆍ내과ㆍ가정의학과 등 8개 진료과 협진 체계를 구축해 척추ㆍ관절 질환을 중심으로 뇌신경질환까지 폭넓게 진료하고 있다. 또한 모든 병동을 간호ㆍ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하며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상주해 환자를 돌봄으로써 보호자나 간병인의 상주 없이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입원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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