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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한국 특허청과 유럽 특허청은 16일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이러한 양청의 의지를 선언하는 공동 담화문을 발표했다.
공동 담화문에는 혁신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을 종식시켜 세계 경제를 재건할 열쇠라는 양청의 공동 인식을 바탕으로 양청이 혁신을 장려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
공동 담화문 전문은 특허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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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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