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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홍지선 장관이 2차관 재임 당시 추진한 교통서비스 개혁과 교통산업 혁신, 국민안전 정책도 이어갈 방침이다. 정 차관은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정책 방향을 이어받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균형발전 분야에서는 지방 주요 거점과 산업·일자리를 연결하는 교통망을 확충하고 지역 교통서비스를 확대한다. 정 차관은 “5극3특으로 대표되는 국토의 균형 있는 발전이 교통망을 통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직전까지 국토도시실장을 맡았던 정 차관은 5극3특 성장거점과 기업형 첨단도시, 새로운 국토종합계획 등을 추진해왔다. 그는 “그 과정에서 확인했던 교통의 역할을 현실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자율주행과 UAM, 수요응답형 교통 등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는 국민 일상으로 연결하고 기존 운수산업과의 상생 기반도 마련한다. 첨단 교통기술의 연구·개발과 실증을 촉진해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경쟁 기반도 구축한다.
정 차관은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국민의 일상으로 연결하고 기존 운수산업과도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철도·도로·항공 등 교통 전 분야에서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는 예방형 안전체계를 구축한다. 정 차관은 “국민의 생명보다 앞서는 가치는 없다”며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내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좋은 계획도 사람과 일자리를 잇는 교통이 받쳐주지 않으면 현실이 될 수 없다”며 “제2차관으로서 국토와 교통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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