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신시아 '오세이사' 40만 돌파 韓영화 1위...1020 사로잡았다

김보영 기자I 2025.12.30 11:35:13

1020 열광...K로맨스의 부활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전 세계에서 130만 부 이상 판매된 이치조 미사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오세이사)가 6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오늘 40만 관객을 돌파하며 1020 뉴 제네레이션의 힘으로 흥행 신드롬에 본격 돌입했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6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오늘 4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대학생, 직장인 초년생까지 1020세대들의 폭발적인 지지 아래, 폭발적인 입소문과 무조건 슬프다는 눈물샘 자극 포인트로 겨울 방학에 새로운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상반기 공포 스릴러 최고 흥행 영화 ‘노이즈’가 여름 방학 시작과 함께 입소문을 타고 흥행 반전을 만든 패턴과 비슷,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특히 인스타그램과 X를 통해 다이렉트메시지(DM), 리포스트 등이 확산되며 입소문의 원동력이 되었다. 이에 힘입어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금주 중 50만 관객 돌파와 함께 2025년 가장 빠르게 손익분기점을 돌파할 로맨스.장르 영화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6년 만에 로맨스.장르 영화 최고 오프닝, 10년 만에 크리스마스 로맨스.장르 최다 일일 관객수, 2025년 로맨스.장르 영화 최고 오프닝 및 개봉 첫 주 최다 관객수 기록 등 개봉 5일 만에 흥행 기록들을 모두 갈아치운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동명 소설 원작 일본 영화 흥행 기록까지 모두 뛰어넘으며 K로맨스.멜로의 새로운 흥행 부활을 일으키고 있다.

이처럼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 2’ 등 할리우드 대작들의 연말 박스오피스 흥행 사이에서도 절대 밀리지 않고 한국영화의 힘을 보여 주고 있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개봉 2주차에도 흥행 신드롬이 지속될 것이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 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 분)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 로맨스.멜로 장르의 흥행을 다시 한번 부흥시키고 있는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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