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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는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잠시 후 병원으로 후송될 예정이다. 단식 중단을 하겠다는 대답을 들은 박 전 대통령은 “고맙다”라며 “오늘 멈추시는 것에 대해 알겠다. 앞으로 건강을 빨리 회복하시면 다시 만날 날이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장 대표를 향해 “물과 소금만 드시면서 이렇게 단식을 하신다는 말을 들어서 많이 걱정했다”면서 운을 뗐다. 그러면서 “계속 단식을 하게 되면 몸이 많이 상하게 돼서 회복이 어렵다”면서 “정부 여당이 대표님 단식에도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 것은 정치 도의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비록 장 대표께서 요구하신 통일교 관련 특검, 그리고 공천 비리 특검을 정부 여당이 받아주지 않아서 아무것도 얻지 못한 단식이 아니냐 비난할 수도 있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면서 “생각이 조금씩 다를 순 있겠지만 정치인으로서 옳다고 생각한 것에 대해서 목숨을 건 투쟁을 한 것에 대해 국민들께서는 대표님의 진정성을 인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15일 통일교 특검 및 더불어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에 돌입했다. 장 대표는 이날 단식을 중단한 뒤 텐트 문을 열고 나오면서 “우리 의원님들, 당협 위원장님들, 당원 동지들, 국민들과 함께 한 8일이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응원하는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길고 큰 싸움을 위해서 오늘 단식을 중단한다”면서 “그러나 부패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 폭정을 향한 국민의 탄식은 오늘부터 들불처럼 타오를 것이다. 진정한 단식은 오늘부터가 시작”이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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