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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우리맛 워크숍 개최…봄나물 연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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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19.04.02 13: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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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중구 샘표 우리맛공간에서 진행된 샘표 우리맛연구 봄나물 연구결과 발표회에서 연구 결과를 응용한 새로운 레시피를 선보였다. (샘표 제공)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샘표가 2일 서울 충무로에서 열린 샘표 우리맛 공간에서 ‘우리맛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진행된 ‘샘표 우리맛 위크-봄나물’ 행사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샘표가 지난 2년간 봄나물과 관련돼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이번 발표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봄나물 20종 중 지금 시기에 구할 수 있는 15종(냉이, 원추리, 달래, 쑥 등)의 봄나물에 대한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봄나물은 한국을 대표하는 식재료중 하나다. 그동안 체계적으로 정리된 정보가 없었다는 게 샘표 측 판단이다. 더욱이 ‘봄나물 요리가 어렵고 조리법도 제한적’이라는 편견이 많았다.

이에 따라 샘표는 봄나물에 숨겨진 향미 특징과 조리 과학 원리를 적용한 손질 및 조리법, 우리맛 양념공식 등의 정보를 담아 전달하겠다는 방침이었다.

워크숍을 진행한 최정윤 샘표 우리맛 연구팀 팀장은 “봄나물이 가진 향미의 특징과 조리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면 봄나물만으로도 우리 밥상이 다양해질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맛 연구를 지속하고 그 결과물을 소비자에게 공유해 우리 식생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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