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저축은행, 압류 걱정 없는 'Fi 국민연금 안심통장' 출시···최고 연 3.3%

김형일 기자I 2026.02.13 09:26:43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다올저축은행이 국민연금 압류방지 기능에 최고 연 3.3%(세전) 금리 혜택을 결합한 ‘Fi 국민연금 안심통장’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다올저축은행)
Fi 국민연금 안심통장은 국민연금 수급권 보호로 실질적인 기초생활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자금 관리를 돕는 입출금통장이다. 채권자의 압류나 법원의 압류명령, 상계, 질권 설정 등 수급권을 제한하는 일체의 행위로부터 연금을 보호한다.

안심통장에는 국민연금공단에서 송금하는 연금급여만 입금 가능하며, 월 입금한도는 현행법상 국민연금 수급권자 보호금액인 250만원이다. 매월 쌓이는 누적 입금액은 압류 등으로부터 전액 보호받아 연금 수급자가 안심하고 목돈을 모을 수 있도록 돕는다.

경쟁력 있는 금리 혜택으로 차별성도 높였다. 예치금 구간별로 △1000만원 이하 연 2.7%(세전) △3000만원 이하 연 2.2%(세전) △3000만원 초과분에는 연 1.7%(세전)의 기본금리를 적용한다. 여기에 시중은행 및 증권사 오픈뱅킹에 계좌 등록 시 우대금리 연 0.3%포인트가 추가된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29일까지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는 ‘얼리버드 이벤트 금리’ 0.3%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3%(세전)의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가입 방법은 다올저축은행 영업점 및 모바일뱅킹(다올디지털뱅크 Fi, SB톡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올저축은행 관계자는 “은퇴 세대에게 노후 일상을 유지하는 버팀목인 연금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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