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조달청장 표창…“품질관리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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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25.09.26 15:47:31

천영길 원장 “공공조달 품질 향상 선도할 것”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품질관리 성과 등을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받았다.

KCL안 26일 ‘제5회 조달의 날’을 맞아 공공조달 물자의 품질관리 체계화와 신뢰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조달청은 전국 10개 지역센터 운영, 검사 표준화, 전문인력 교육 강화 등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같은 노력을 검사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제고에 기여한 대표적 성과로 꼽았다. KCL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KCL이 지난 15년간 수행해온 전문검사기관 활동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전했다.

앞서 KCL은 2010년에 조달물자 전문검사기관으로 지정됐다. 이후 건설자재, 화학제품, 전자제품 등 국민 안전과 밀접하게 관련된 조달 품목에 대해 조달품질원으로부터 지정받아 공정하고 투명한 검사를 수행해왔다.

‘조달의 날’은 조달 행정의 중요성과 사회적 가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2020년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매년 9월 기념행사와 함께 유공 기관 및 개인에 대한 포상이 진행된다.

천영길 KCL 원장은 “이번 수상은 조달물자 전문검사기관으로서 쌓아온 전문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품질검사를 통해 공공조달 품질 향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재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부문장(오른쪽)이 조달청장 표창을 수상한 후 백호성 조달품질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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