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웨드부시가 베트남 전기차 스타트업 빈패스트(VFS)에 대해 긍정적 전망을 제시한 뒤 22일(현지시간) 주가가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고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빈패스트의 주가는 전날 11.75% 상승한데 이어 이날 개장전 거래에서 4.67% 상승한 6.27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21일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 애널리스트는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과 목표가 12달러로 빈패스트에 대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신흥 시장에 대한 막대한 투자와 정부의 청정 에너지 전환 추진에 따라 빈패스트가 향후 10년간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빈패스트의 매출이 올해 14억달러에서 내년 31억달러, 2025년 55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기간 동안 영업손실은 올해 17억달러에서 2025년 15억달러로 감소할 전망이다.
현재 빈패스트를 커버하는 애널리스트는 3명이며 모두 매수 의견을 갖고 있다. 평균 목표가는 1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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