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소상공인과의 효율적인 동반성장과 식품산업 발전을 모색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의 성공적 도입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실 주최하고 한국기업법연구소가 주관을 맡았다.
양준모 연세대 교수의 동반성장과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주제발표 후 정부·학계·산업계·언론 관계자의 전문가 토론 및 질의응답, 총평 순으로 진행된다.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호현 중기부 상생협력정책관, 김덕호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 이광호 한국식품산업협회 부회장, 임정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등이 전문가 토론 패널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