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카타르 도하 쇼크핫 기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28개국이 참가했다. △상호활동(4-Way Formation) △정밀강하(Accuracy Jump) △스타일강하(Freefall Style) 등 남녀 각 3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지선·이진영·박이슬·이현지 상사, 김경서 중사, 주윤석 상사(상호활동 카메라 플라이어)로 구성된 여군 대표팀은 상호활동·정밀강하·스타일강하 등 3개 종목에 모두 출전해 상호활동 부문 금메달과 정밀강하 부문 동메달을 획득해 여군 부문 종합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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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밀강하는 약 3200피트(975m) 상공에서 강하해 반지름 16㎝ 원판의 중앙지점에 정확히 착지하는 종목이다. 중앙에서 1㎝ 멀어질수록 1점의 페널티가 부여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8라운드까지 이어진 대회에서 여군팀은 작년 대회 동매달에 이어 올해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타일강하는 약 7200피트(2195m) 상공에서 강하해 좌·우·역회전 동작을 각 2회씩 빠르고 정확하게 실시하는 종목이다. 여군팀은 2위를 기록해 이로써 3개 종목 성적 합산 여군 부문 종합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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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는 올해 초 자체 선발전을 통해 대회에 출전할 11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이들 대부분이 1000회 이상 강하 경험을 갖춘 베테랑 특전요원들로 각종 교육훈련과 임무수행을 병행하며 치열하게 대회 출전을 준비해 왔다.
여군팀 막내로 대회에 참가한 김경서 중사는 “팀원들과의 협력과 부대원들의 응원으로 팀 종합우승의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좋은 결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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