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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재보선, 오후 6시 투표율 49.5%…서울 51.9% 부산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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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오 기자I 2021.04.07 1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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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4·7 재보궐 선거 투표율이 오후 6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49.5%를 기록했다.

4·7 재보궐 선거일인 7일 서울 노원구 불암도서관에 마련된 중계본동 제 3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51.9%로 집계됐다. 부산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46.9%다.

이번 투표율은 2018년 지방선거 투표율과 비교하면 서울의 경우 같은 시간(59.9%) 보다 8%포인트 낮은 수준이고, 부산의 경우 같은 시간(58.8%) 보다 11.9%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가장 최근 선거인 2020년 21대 총선 때 같은 시각 전국 투표율은 66.2%였다.

이날 투표는 서울·부산 등 전국 3,459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반드시 가져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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