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와이오엠(066430)은 2분기 실적 성장과 함께 진행 중인 안티에이징 신약의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임상 2상 진입이 기대된다고 16일 밝혔다.
변영인 와이오엠 부사장은 “현대차와 LG전자로의 폴리에틸렌(PE)필름의 안정적인 매출과 신규 고객사인 미국 아리스토크래프트에 세탁용 포장필름 매출이 시작되면서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달 2000평 규모의 신규 생산라인이 가동을 시작하면 본격적인 북미 매출을 기대하고 있고 환율도 우호적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1분기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서는 “안티에이징 신약개발에 따른 연구개발(R&D) 비용이 증가했고, 동물 실험 진행에 따른 연구비용이 증가했지만 하반기부터 북미 매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올해 말에는 호실적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신규로 진행중인 안티에이징 신약개발 사업은 현재 진행중인 동물 안정성 실험을 완료하면 곧바로 미국 FDA 임상 2상 진입을 기대하고 있다. 와이오엠이 전개 중인 안티에이징 신약사업은 항암제 치료로 발생하는 발생하는 노화세포를 억제하거나 치료하면 면역억제, 조기노화 등 항암제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암의 재발과 전이도 방지할 수 있어 암환자에게 높은 효능을 보일 것이란 설명이다.
와이오엠은 전일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4.7% 증가한 8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83.6%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8.8% 줄었다.



!['술톤' 벗고 회춘한 황정민…몸이 보내는 건강 경고였다[건강한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201297t.jpg)
